에어팟 맥스가 과연 구매하는 것이 좋을지 궁금해서 이렇게 직접 써보고 정리해 보았습니다. 리뷰글이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에어팟 맥스
한국에서 또 어쩌고 저쩌고 계속 고민하다가 결국엔 해외배송으로 샀습니다.
리퍼는 안 됩니다 해외배송이라서 친구의 제품명은 자막으로 달아주실 거예요 보스 제품 QC 35 2 웃기고요 장점은 가벼워요 가볍고 낮은음을 잘 잡아줘요 보스 라스 그런가 베이스음을 굉장히 잘 잡아주고요 또 겨울에 끼면 따뜻해요 제가 또 그 검은색이랑 엄청 고민하다가 뭐 검은색을 끼면 약간 머리가 커 보인다는 그런 누군가의 증언이 있어가지고 제가 또 머리가 큰 거 싫어가지고 은색을 샀는데 제가 사려고 고민하던 시기에 많은 동생이 은색을 샀는데 10을 보니까 진짜 이쁘더라고요.
그래서 또 은색을 은색으로 결정을 하게 됐는데 아직까지 만족합니다.
자주 안 쓸 것 같은데 패션 화이트 타임으로만 사용할 줄 알았는데 꽤 자주 쓰고 이제 날씨가 추워져서 너무너무 좋아요.
저는 왜 실버를 했냐면 저 무조건 실버에요 내가 좀 튀는 컬러 이런 거 좋아하니까 무난한 거랑 검정이랑 실버랑 고민을 솔직히 안 했어요
저는 실버에요
약간 고민한게 너무 실버가 튀어서 이제 옷에서 맞춰 입기 힘들까 봐 약간 그런 걸 좀 고민을 했는데 생각보다 휘뚜루마뚜루 안 보고 싶고 막 걸쳐도 괜찮더라고요.
그리고 일단 노이즈 캔슬링이 굉장히 잘 되는 거 같아요 일단 지하철 버스 이런 데서 굉장히 많은 시끄러운데 이걸 끼는 순간 그 애플 광고처럼 그리고 그런데이 로고가 이러고 하나로 뭐가 멋있게 살려줘서 굉장히 패션 아이템으로 좋은 거 같고요.
다른 디자인을 보면 알죠 핸드폰도 많잖아요.
근데 저는 핸드폰 살 생각이 없었는데 그 박현님이 이제 영업을 하시니까 어 그런가 생각은 안 했어요 그냥 조금 버스에서 하는 거죠 왜냐 앞에서 장점을 더 말해버렸기 때문에 힘들 때 간지가 엄청납니다.
그냥 껴도 예뻐요.
지금 노이즈캔슬링 안 한 상태인데도 말 잘 안 들리고요.
솔직히 뭐 저는 길은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해요.
전체적으로 일자로 떨어지는 기다리고 요렇게 감싸줘요
저 원래 제품 쓰다가요 강제로 파악할 수밖에 없었어요 잃어버려서 이번에 맥스를 샀는데요.
딴 거 들어올까 아 똑같은 샀어 왜냐면 이게 너무 더 마음에 들었거든요.
근데 집에서 잃어버렸어 언젠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그렇다면 다른 걸 시도해봐야 되지 않을까라고 해서이 친구를 샀고요.
굉장히 장단점이 다양하고 확실한 친구입니다 일단은 케이스 있다고 생각해요.
아이들이 생겼습니다. 이렇게 생겼고요
닫으면은 그냥 자연으로 초절전보다 된대요 배터리 왜 안 닿는 외워놓고 안 넣었을까 자꾸 반품을 해주세요.
장점 예쁘다.
보시다시피 이게 스페이스 그레이이거든요 그래서 굉장히 예쁘다 간지난다.
색깔 잘 빠졌죠 제가 원래 기계는 검정 색깔을 좋아해서 굉장히 잘 빠졌어 내가 블랙과 또 다른 매력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이제 장점은 이게 공간은 보스는 머리에서 올리는데 얘는 저랑 보스는 머리 위에서 이렇게 사람이 있잖아 보스는 머리 위에서 이렇게 올리는 느낌이면 얘는 그냥 이렇게 올리는 느낌이라서 그냥 스피커 틀어 놓은 조용한 공간에 있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장점은 고음을 진짜 잘 잡아줘요.
그래서 약간 그런 바이올린이나 높은음을 잡아주기 때문에 그런 노래 들으면 진짜 희열감이 좋습니다.
장소 그거예요 예쁘다 공연은 아까 얘기 했듯이 얘는 머리에 이렇게 잡아줘요.
크기 조절이 가능하긴 하거든요 그리고 아니 장점에서 제가 정수리가 다 같아요 그래서 이거는 정신을 아프거든요.
얘는 아까 정신을 안 아프더라고 그럼 뭐 해 모자 같은 거 쓸 때 어쨌든 이게 얘는 몰랐을 능력으로 이거 끼고 모자라면 앞으로 똑같아 약간의 그런 걸 원하는 거라면은 저는 특히 헤드폰을 헤드폰을 바라는 기능이 저는 저음이거든요.
머리 같은 올려주는 걸 원해서 헤드폰을 맡긴다고 해요
왜냐면 주 서라운드 공간을 향해 좀 특사 특화된 친구라서 그 생긴 에피소드가 생겼다 얘는 금강경이 너무 좋아서 맞아 스피커 틀어 주는 거 하고 마지막은 그 내가 핸드폰을 끼고 있다라는게 느껴지거든요 근데이 핸드폰에 유튜브나 예를 들어 제 얘긴데 제가 형아 그 트위터에 후기를 보았다고 클릭을 했는데 내가 이게 지금 헤드폰에서 나오는지 그냥 휴대폰 살려 나오는 안 돼서 구별이 안돼.
지하철하면 지금 나랑 같이 가거든 영상통화만 듣고 있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어 이게 그거랑 너무 어려운게 얘는 머리 보스는 바로 노래가 아니라 제가 말하는 법을 듣는데 또 머리가 쨍한 거야 잠깐만 이거 뭐 하고 다 같이 지금 내가 아무도 안 잡아줄 것 같아 가지고 저는 제 느낌이 큰 단점이라서 그때 정리하면은 고음을 듣는 거 좋아한다 하면은 추천이고요.
저번에 듣는 거 좋아한다면 좋다는 추천이고요.
저는 그냥 음악이 퀄리티를 듣고 싶다 왜냐면 이게 약간 그 보컬이랑 베이스랑 따로 돌리거든요 그래서 그런 걸 느끼고 싶다 음악적인 걸 듣고 싶다면은 추천이고요.
나는 간지가 필요하다면 솔직히 취향 차이고 얘는 장점 싸다 단점 비싸죠 장점 가볍고 저는 이게 다 단순하게 얘기 안 해서 이게 무슨 비료 그린 거냐 할 수 있는데 다 느낌이 전이고요 제 친구지만 않는 아직까지 많이 친해지지 못해요.